선교히스토리
무명(無名) 홍보 영상

*영화 '무명', 롯데시네마 절찬 상영 중* 제작 : CGN 내레이션 : 배우 하정우 “우리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을 미워한다. 
이토 히로부미의 일본을 미워한다. 그러나 이름 없는 당신의 일본은 사랑한다.” 1896년, 노리마츠는 조선의 국모가 일본인에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이 소식에 일본인으로서의 죄책감을 가진 그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암흑과 같은 시기를 보내던 조선 땅으로 향한다. 그로부터 수년 후, 노리마츠의 정신을 이은 또 한 명의 일본인이 여전히 예수가 필요한 곳, 조선으로 향하는데... 국적과 민족을 넘어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오직 예수의 사랑만 남긴, 조선을 사랑하였고 조선인들이 사랑하였던 우리가 알지 못했던 무명(無名)의 일본인 선교사들의 이야기

바울로부터
original
O Quarto Congresso de Lausana, Seul-Incheon 2024
original
붓소핸섭 시즌3
은빛날개
2025 제 34회 기독장병 구국성회
선교하시는 하나님 - 다양한 선교적 접근 편
복음과도시 특집 대담
이덕주 교수의 한국교회 처음 사람들
[하용조 목사 3주기 추모 특집]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하라
한일 청년 연합 집회 <The Way>
[김영길 장로 1주기 추모 특집] 그의 제자, 김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