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다큐
어쩌다 시골살이

논산에서 할머니들과 함께 생활하는 mz 목사 부부와, 마을 유일의 미성년자인 아들 수호(5세)가 사랑을 전하려고 왔다가 오히려 사랑받으며 복음을 전하는 일상의 이야기